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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5시간 지연, 항소심 1인당 20만원 배상 판결

작성자
yeyul
등록일
2020-02-19 08:35
조회
21
법무법인 덕수 김지혜 변호사는 아시아나항공 소속 항공편의 출발지연으로 인하여 마닐라 공항에서 약 5시간 노숙한 승객들을 대리하여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원고 1인당 2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당시 발생한 항공기 연결편의 도착 지연과 활주로 공사는 불가항력인 사유에 해당한다”면서 “사측은 원고들의 손해를 방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면책된다”고 주장했다. 동일한 한 대의 항공기에 의해 ‘시애틀~인천(OZ271편)’, ‘인천~마닐라(OZ703편)’, ‘마닐라~인천(OZ704편)’이 순차 운항되도록 연결편 관계가 설계돼 지연이 불가피했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피해승객을 대리한 김지혜 변호사는 “평소 OZ271편과 OZ704편에 투입되는 항공기는 전혀 다른 기종이고, 당초 연결편 관계가 아니었다. 아시아나의 주장은 ‘기체 결함으로 인한 비정상 운항’ 사실을 은폐하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변호사는 “항공사측이 공항사정 내지 접속관계로 인한 지연이어서 면책된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러나 연결편이 연착한 사유에 따라 책임 인부가 달라지며, 공항사정이 항공사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인한 지연의 결과로서 부딪힌 문제라면 항공사의 책임이 인정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사건은 항공기 정비상 과실 등에 따른 기체 결함으로 인하여 연쇄적으로 발생한 지연”이라고 주장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8142

아시아나항공 5시간 지연, 항소심 1인당 20만원 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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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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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덕수 김지혜 변호사는 아시아나항공 소속 항공편의 출발지연으로 인하여 마닐라 공항에서 약 5시간 노숙한 승객들을 대리하여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원고 1인당 2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당시 발생한 항공기 연결편의 도착 지연과 활주로 공사는 불가항력인 사유에 해당한다”면서 “사측은 원고들의 손해를 방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면책된다”고 주장했다. 동일한 한 대의 항공기에 의해 ‘시애틀~인천(OZ271편)’, ‘인천~마닐라(OZ703편)’, ‘마닐라~인천(OZ704편)’이 순차 운항되도록 연결편 관계가 설계돼 지연이 불가피했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피해승객을 대리한 김지혜 변호사는 “평소 OZ271편과 OZ704편에 투입되는 항공기는 전혀 다른 기종이고, 당초 연결편 관계가 아니었다. 아시아나의 주장은 ‘기체 결함으로 인한 비정상 운항’ 사실을 은폐하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변호사는 “항공사측이 공항사정 내지 접속관계로 인한 지연이어서 면책된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러나 연결편이 연착한 사유에 따라 책임 인부가 달라지며, 공항사정이 항공사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인한 지연의 결과로서 부딪힌 문제라면 항공사의 책임이 인정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사건은 항공기 정비상 과실 등에 따른 기체 결함으로 인하여 연쇄적으로 발생한 지연”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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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5시간 지연, 항소심 1인당 20만원 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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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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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법무법인 덕수 김지혜 변호사는 아시아나항공 소속 항공편의 출발지연으로 인하여 마닐라 공항에서 약 5시간 노숙한 승객들을 대리하여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원고 1인당 2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당시 발생한 항공기 연결편의 도착 지연과 활주로 공사는 불가항력인 사유에 해당한다”면서 “사측은 원고들의 손해를 방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면책된다”고 주장했다. 동일한 한 대의 항공기에 의해 ‘시애틀~인천(OZ271편)’, ‘인천~마닐라(OZ703편)’, ‘마닐라~인천(OZ704편)’이 순차 운항되도록 연결편 관계가 설계돼 지연이 불가피했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피해승객을 대리한 김지혜 변호사는 “평소 OZ271편과 OZ704편에 투입되는 항공기는 전혀 다른 기종이고, 당초 연결편 관계가 아니었다. 아시아나의 주장은 ‘기체 결함으로 인한 비정상 운항’ 사실을 은폐하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변호사는 “항공사측이 공항사정 내지 접속관계로 인한 지연이어서 면책된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러나 연결편이 연착한 사유에 따라 책임 인부가 달라지며, 공항사정이 항공사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인한 지연의 결과로서 부딪힌 문제라면 항공사의 책임이 인정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사건은 항공기 정비상 과실 등에 따른 기체 결함으로 인하여 연쇄적으로 발생한 지연”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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